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한 

4월 달력 꾸미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어르신들에게 활동을 소개하니 

"벌써 4월이가"라며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하시네요. 

새싹,꽃이 피어나는 만물 소생의 계절인 봄

어르신들이 꾸며주신 달력에도 예쁜 빛깔의 꽃들이 활짝 피었답니다.

서청솔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의료사회사업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