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24절기의 첫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입춘방 꾸미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라는 

입춘대길,건양다경의 입춘방과 대문을 자유롭게 꾸며보았어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알록달록한 대문이 완성되었습니다.

서청솔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의료사회사업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