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소근육의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을 증진시켜주는 활동인 

실꿰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긴 실(끈)을 구멍에 넣었다 빼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몰입을 함으로써 

마음의 평온을 얻고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활동이었답니다. 

활동을 하시면서 젊은시절 바느질을 한 생각이 나시는지  

많은 얘기들을 해주시네요. 

완성된 실꿰기판을 흔들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좋아하셨답니다. 

서청솔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의료사회사업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