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우리 어르신들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기 위해 

나만의 수박부채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빨간수박에 수박씨를 네임펜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였는데, 

아주 다양한 수박씨가 표현되었답니다. 

물론 씨없는 수박을 있답니다. 

완성된 나만의 부채를 들고 

부채질을 하시면서 

"와 시원하네"라며 만족해 하시네요. 

오늘도 즐겁게 활동에 

참여해주신

 서청솔 어르신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