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서청솔 어르신들이 과거에 했던 추억놀이들을 회상하며 이야기 나누어 보고, 

기억을 떠올리면서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러 놀이중 실뜨기놀이와 쎄쎄쎄놀이를 하였어요. 

처음에는 "기억 안 난다"라고 하시더니 몸이 기억을 하시는지 

금방 해내시네요. 

어르신과 손을 잡고 쎄쎄쎄 ♬아침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노래를 부르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볼까요. 

우리 어르신들 옛날 기억들을 떠올리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