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6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케잌과 생일 소품들을 보시더니 "오늘이 내 생일이가?" 

"아이고 몰랐데이"라며 너무 좋아하시네요. 

어느때보다 행복한 얼굴로 생일 축하 노래를 같이 부르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신 선물을 받으시고 "고맙데이,이런것도 주나" 라며 인사도 

잊지 않으시네요.

기쁨이 두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세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