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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샤워로 면역력을 높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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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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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환자분들을 위해 오늘은 옥상야외정원에서 햇빛쬐기를 하였습니다~

그럼 햇빛쬐기의 효과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하루 10분햇빛을 쬐어주면, 우리 몸 속 자연치유력이 높아지고,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됩니다.
햇빛 속 청색광선, 면역세포 활성화
최근 햇빛 자체가 면역력을 높이는 데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미국 조지타운대 부속병원 제라드 아헌 교수팀은 햇빛과 면역력 간의 상관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햇빛 속 청색광선이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 시켰습니다.

또한 햇빛을 쬐면 뇌 신경세포에서 세로토닌이 만들어집니다. 세로토닌은 광합성, 즉 일조량에 비례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인 T세포,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만드는 호르몬인 엔돌핀이 활성화됩니다. 이밖에도 햇빛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살균 작용과 혈류·혈관 확장,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햇빛에 피부를 충분히 노출하면 일부 암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의 레이철 닐 교수팀은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자외선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보다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30-40% 낮았으며 난소암과 식도암의 발병 위험은 각각 30%와 40%가 낮았다고 밝혀졌습니다.

"한낮에 팔·다리 내놓고 햇빛샤워 하세요"
그럼 햇빛은 어떻게 쬐야할까요? 위도가 35~38도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햇빛을 쬐기 좋은 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이 시기에 햇빛이 풍부한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입니. 그중에서도 낮 12시가 햇빛이 가장 쨍하답니다.
햇빛은 일주일에 2~3회, 10~20분씩 팔·다리를 내놓고 쬐면 됩니다. 매일 10분씩 피부가 햇빛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매일 햇빛 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때는 햇빛 샤워(일광욕)를 하면 됩니다. 일본 우쓰노미야 미쓰아키 박사가 제안하는 일광욕은 일주일에 한번,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30분 이상 실외에서 피부를 최대한 많이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단, 햇빛 쬐기를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건 금물입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햇빛 속 청색광선과 비타민D 생성을 막기 때문입니다.
'햇빛의 과학' 저자 린다 게디스는 "우리는 태양의 아이들이며, 그만큼 햇빛을 필요로 한다"며 햇빛 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서청솔 환자분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해져 모두모두 행복한 생활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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